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연환 세무사 "객관·공정한 시각으로 조세정의·공평과세에 앞장" 안연환 세무사 "객관·공정한 시각으로 조세정의·공평과세에 앞장" 국세신문사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납세자에게 유용한 조세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납세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조세제도 발전과 세정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특히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조세정책 및 세정, 세제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더불어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보도함으로써 조세전문가와 납세자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국세신문은 세정의 동반자인 동시에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세무사들과 동반자적 창간축사 | 안연환세무사 | 2019-09-18 11:19 “법인소득 ‘순차적 공제방식’ 조세법리와 엇박자” “법인소득 ‘순차적 공제방식’ 조세법리와 엇박자” “비과세소득 처음부터 과세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하고소득결산시 결손금공제도 소급공제방식 채택이 보다 합리적 법인들 소득공제요건되면 이월결손금과 관계없이 혜택줘야“ 법인세 각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과세표준을 산출할 때 이월결손금, 비과세소득, 소득공제 순서로 순차적으로 공제하는 순차공제방식은 비논리적이며 조세법리에도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안연환 세 세무사 | 정영철 기자 | 2013-03-29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