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세청, "5일부터 종교인 '소득금액증명' 발급 가능" 국세청, "5일부터 종교인 '소득금액증명' 발급 가능"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5일부터 종교인소득을 기타소득으로 선택하여 연말정산 후 종교인소득지급명세서를 제출한 경우에도 소득금액증명 발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소득금액증명서는 세무서 방문 없이 전국 어디서나 홈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는데, 공인인증서가 없어 홈택스로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전국 세무서 민원실에서 발급 가능하다.또한, 소득금액증명을 영문으로도 발급하여 별도로 번역․공증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국세청은 26일부터는 전국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종교인소득에 대한 소득금액증명 발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소 기타 | 이승겸 기자 | 2019-07-05 16:18 국세청 “5월 종소세 신고때 홈택스에서 맞춤형 신고서 제공” 국세청 “5월 종소세 신고때 홈택스에서 맞춤형 신고서 제공” 2018년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 및 기타소득이 있는 사람은 5월1일부터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사업자의 매출 및 비용계상 등의 적정성을 세무대리인에게 확인받은 후 신고하는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신고·납부기한은 7월1일까지다.올해 성실신고확인 안내 대상자는 18만3000명으로 지난해 보다 2만1000명 증가했다. 세법이 개정돼 성실신고확인 대상 기준 수입금액이 낮아졌기 때문이다.국세청은 전산시스템을 확충해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체 14개 중 7종의 안내문을 서면 국세청 / 조세심판원 | 이유리 기자 | 2019-04-30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