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현준 국세청장 “첫 시행되는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등 세심한 관리 당부” 김현준 국세청장 “첫 시행되는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등 세심한 관리 당부” 김현준 국세청장은 7일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전주세무서를 방문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올해 첫 시행되는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분리신고 등 제도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전주세무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관련 세정지원 및 대응현황, 종합소득세 신고, 근로장려금 신청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김 청장은 민원봉사실과 국세신고안내센터, 종소세‧장려금 신청창구 등을 국세청 / 조세심판원 | 이승겸 기자 | 2020-05-08 10:31 국세청, '국세행정혁신 국민자문단' 출범 국세청, '국세행정혁신 국민자문단' 출범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9일 14시 서울국세청에서 국세행정혁신 추진 과정에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개선의견을 펼칠 수 있는 '국세행정혁신 국민자문단'(이하 '국민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국민자문단에는 4개 분과(공정세정, 납세지원, 공평과세, 민생지원)를 대상으로 총 80명의 위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자영업자, 회사원, 전문직 등 폭넓은 참여로 다양한 납세자의 목소리를 국세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자문단은 전용 제안 홈페이지(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기타 | 이승겸 기자 | 2019-09-09 15:25 김현준 국세청장, 28일 중부국세청 방문…취임 후 첫 지방청 김현준 국세청장, 28일 중부국세청 방문…취임 후 첫 지방청 김현준 국세청장이 지난 28일 중부지방국세청을 방문, 유재철 중부국세청장의 업무계획 보고를 받은 뒤 전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확정된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중점 추진과제를 지역 특성에 맞게 분야별로 세부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청장 취임 이후 지방국세청 중 첫 번째로 중부국세청을 찾은 것이다.김 청장은 “중부국세청은 인천국세청 분리에 따른 관할구역 조정과 조직 슬림화를 계기로 인력 및 조직 재배치 등 내부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 지역 납세자에게 한층 더 품질 높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바란다” 국세청 / 조세심판원 | 이승겸 기자 | 2019-08-29 14: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