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세청, 작년 조사분야 직원 1인당 3건 세무조사 국세청, 작년 조사분야 직원 1인당 3건 세무조사 2021년 국세청 조사분야 직원 1인당 평균 세무조사 건수가 3.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당 세무조사 건수는 중부청이 1위를 차지했고 서울청이 최하위다.또한 국세청 조사분야 정원은 총 4377명인데, 서울국세청이 1742명으로 전체의 39.8%를 차지했다. 아울러 평균 세무조사 일수는 법인사업자의 경우 서울국세청이 45.2일, 개인사업자의 경우 인천국세청이 26.9일로 각각 지방국세청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1년 조사요원 4377명이 1만4454건을 세무조사하여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4 12:01 국세청, 2021 양도소득세 세수 36.7조… 2017년 대비 21.6조 증가 국세청, 2021 양도소득세 세수 36.7조… 2017년 대비 21.6조 증가 국세청이 작년 거둬들인 양도소득세 세수가 36.7조원이고, 이는 2017년 대비 21.6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급 지방국세청인 서울·중부·부산국세청 세수가 전체의 73.8%를 차지했다. 서울청이 39.7%로 가장 높고, 중부청 23.8%, 부산청 10.3%다.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세청 양도소득세 총세수가 36조7072억원인데, 서울국세청이 14조5625억원을 거둬 전체의 39.7%를 차지, 지방국세청 중 가장 많았다.중부국세청이 8조7508억원·23.8%비중으로 두번째로 높았고, 부산국세청 3조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3 11:56 국세청, 2021년 부동산 세무조사로 양도소득세 2557억 부과 국세청, 2021년 부동산 세무조사로 양도소득세 2557억 부과 국세청이 작년 부동산에 대한 세무조사로 양도소득세 2557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급 지방국세청인 서울·중부·부산국세청이 부과한 세액이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서울청이 45.6%로 가장 높고, 중부청 17.2%, 부산청 10.5%다.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1년 부동산 3808건을 세무조사해 양도세 총 2557억원을 부과했는데, 서울국세청이 1348건 조사에 1167억원 부과로 지방국세청 중 부과세액이 가장 많았다.중부국세청이 729건 조사로 439억원을 부과해 두번째로 높았고, 부산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2 09:18 국세청, 2021년 가업상속공제제도 위반 37억 추징 국세청, 2021년 가업상속공제제도 위반 37억 추징 국세청이 작년 가업상속공제제도 사후의무요건 위반으로 기업에게서 추징한 금액이 3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용요건 미비 추징액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자산처분, 당초요건 미비, 가업 미종사 순이다.국세청이 국회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세청은 가업상속공제제도 위반으로 총 8건에 37억3000만원을 추징한 것으로 확인됐다.구체적으로 고용요건 미비가 4건에 27억원으로 가장 많고, 자산처분 2건·8억원, 당초요건 미비 1건·1.9억원, 가업 미종사 1건·4000만원 순이다.최근 5년간 위반유형별 위반건수·추징액을 살펴보면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19 11:18 국세청, 2021년 행정소송 패소율 11%…서울국세청 18% 최고 국세청, 2021년 행정소송 패소율 11%…서울국세청 18% 최고 작년 납세자가 과세불복해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국세청이 패소한 비율이 11.1%에 이르고, 그중에서도 관내에 대기업들이 가장 많은 서울지방국세청이 17.6%로 7개 지방청 중 패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세목별로는 증여세 패소율이 20.5%로 가장 높았고, 법인세(19.5%)와 종합소득세(11.3%), 상속세(11.1%), 부가가치세(8.8%), 양도소득세(5.2%)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세청 행정소송 패소율은 11.1%로, 종결건수 1341건 중 149건을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18 10:37 국세청, 2022년 상반기 체납액 13조1511억… 부가가치세 47% 1위 국세청, 2022년 상반기 체납액 13조1511억… 부가가치세 47% 1위 올해 상반기 현재 국세청 체납액은 13조1511억원이고, 부가가치세 차지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이 국회 기재위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현재 체납총액 13조1511억원 중 부가세가 6조1093억원으로 전체의 46.5%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방청별 부가세 비중을 살펴보면, 대구국세청이 체납총액 8341억원 중 4436억원으로 53.2%를 차지해 지방청 중 가장 높고, 서울국세청이 36.%로 가장 낮다.다음으로 대전국세청 52.7%, 인천국세청 50.6%, 광주국세청 49.8%, 중부국세청 49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17 15: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