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정우 의원 “조세정책을 통한 경제강국을 조명하는 언론으로” 김정우 의원 “조세정책을 통한 경제강국을 조명하는 언론으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국세신문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위원 김정우입니다. 국가 조세 전문 언론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독자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 창간을 기념하며 언제나 납세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한구 대표·발행인님을 비롯한 언론사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조세정책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국회와 정부는 일본의 경제 침략에 대응하여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조세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투자 그리고 민생안정 창간축사 | 이승구 기자 | 2019-10-01 08:56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바람직한 기업문화 확산과 제도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바람직한 기업문화 확산과 제도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창간 이래 국세신문은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조세전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간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그동안 국세신문은 조세, 재정, 공정거래, 금융 등 경제 분야 전반에 있어 납세자와 납세기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국민들과 기업들이 깊이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고 할 것입니다.최근 녹록치 않은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국세신문은 시장과 정부의 교량 역할 창간축사 | 이승겸 기자 | 2019-09-30 10:21 안연환 세무사 "객관·공정한 시각으로 조세정의·공평과세에 앞장" 안연환 세무사 "객관·공정한 시각으로 조세정의·공평과세에 앞장" 국세신문사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납세자에게 유용한 조세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납세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조세제도 발전과 세정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특히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조세정책 및 세정, 세제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더불어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보도함으로써 조세전문가와 납세자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국세신문은 세정의 동반자인 동시에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세무사들과 동반자적 창간축사 | 안연환세무사 | 2019-09-18 11:19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31년 전통 걸맞는 고품질 재정뉴스 기대"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31년 전통 걸맞는 고품질 재정뉴스 기대" 국세신문 창간 31주년을 한국여성세무사회 14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 이후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조세전문언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국세신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조세전반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의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여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습니다.최근 다양한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정보의 접근과 소통이 보편화 된 시대에 언론 환경은 전문성과 속도가 관건이 되었으며 국세신문의 경쟁력이 창간축사 |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 회장 | 2019-09-16 00:00 김행형 종로세무사회장 “폭넓고 다양한 보도…매일 즐겨보는 신문” 김행형 종로세무사회장 “폭넓고 다양한 보도…매일 즐겨보는 신문” 국세신문사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정통 조세정론지로서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한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은 경기불황과 복잡한 국제정세가 맞물려 세수(稅收)절벽이라 부를 만큼 재정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이렇게 어려울 때 조세언론지의 역할은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과세당국과 납세자 사이의 가교역활을 잘 수행할 뿐만 아니라 조제제도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세신문사는 조세정책과 행정을 주관하는 정부 각 기관과 세무사를 비롯한 창간축사 | 김행형 종로세무사회장 | 2019-09-1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