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O칼럼]'미생' 오차장, 현실에선 '업무상 배임죄'? [CEO칼럼]'미생' 오차장, 현실에선 '업무상 배임죄'? 만약 tvN 드라마 ‘미생’에서 회사를 위해 악역을 자처했던 최전무(이경영 분)와 ‘진정한 상사’의 모습을 보여준 영업3팀 오차장(이성민 분)이 실제 대기업 총수였다면 결과는 어땠을까?드라마에서 최전무는 자신의 영달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오차장은 계약직인 장그래(임시완 분)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중국과 5억 달러 계약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거래를 특별기고 | 日刊 NTN | 2015-01-15 09: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