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O칼럼]'미생' 오차장, 현실에선 '업무상 배임죄'? [CEO칼럼]'미생' 오차장, 현실에선 '업무상 배임죄'? 만약 tvN 드라마 ‘미생’에서 회사를 위해 악역을 자처했던 최전무(이경영 분)와 ‘진정한 상사’의 모습을 보여준 영업3팀 오차장(이성민 분)이 실제 대기업 총수였다면 결과는 어땠을까?드라마에서 최전무는 자신의 영달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오차장은 계약직인 장그래(임시완 분)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중국과 5억 달러 계약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거래를 특별기고 | 日刊 NTN | 2015-01-15 09:09 [특별기고]우리 사회에 관용정신이 필요하다 [특별기고]우리 사회에 관용정신이 필요하다 소위 “땅콩회항 사건”은 “세월호 사건” 못지않게 우리 사회의 수많은 문제점을 드러내는 단초가 되었다. 사소한 일로 사무장을 내리라 하여 출발한 비행기를 되돌린 대한항공의 조현아 부사장은 분명 잘못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항공기 항로변경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 등으로 구속 기소되었다. 사회적으로도 재벌자녀의 대표로 질타를 받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특별기고 | 日刊 NTN | 2015-01-13 11:01 [CEO칼럼]이병헌·이지연, 그리고 ‘생활 속의 꽃뱀’ [CEO칼럼]이병헌·이지연, 그리고 ‘생활 속의 꽃뱀’ 배우 이병헌과 협박 피의자인 모델 이지연 간의 온라인 평판 전쟁은 이병헌의 절대적 우세 속에서 치뤄졌다. 탄탄한 소속사에 수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이병헌과 무명에 가까운 이지연은 처음부터 상대가 되지 않았다.하지만 지난 5일 연예전문 디스패치가 이병헌과 이지연의 5차례 만남에 대해 전하며 이들이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한 뒤 상황은 급반전되었다. 한편 이지연의 특별기고 | 日刊 NTN | 2015-01-06 13: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