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승희 의원 “포용성장을 위한 조세개혁의 한 축이 되어주시길” 유승희 의원 “포용성장을 위한 조세개혁의 한 축이 되어주시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국회의원 유승희입니다. 국세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988년 창간 이후 우리나라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하여 건설적인 비판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온 국세신문 가족 여러분과 이한구 발행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지난 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 돌파면서, 인구 5천만이 넘는 국가 중 7번째로 30·5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세계 최빈국에서 출발한 대한민국이 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진입한 사실은 분명 자부할만한 획기적인 성취입니다. 하지만, 서민들은 삶이 좋아졌다고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 창간축사 | 이승구 기자 | 2019-10-08 14:10 심기준 의원, "재정대계 사회적 합의 위한 큰 기여 당부" 심기준 의원, "재정대계 사회적 합의 위한 큰 기여 당부" 조세 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 국세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국세신문은 정부의 조세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뿐 아니라 납세환경 조성에도 기여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해왔습니다.이는 이한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분들과 언론인 여러분의 혼신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입니다.한 세대를 의미하는 30년을 보내고 새로운 세대를 열어가는 31주년은 ‘자기 자리를 알자’는 사훈이 더욱 빛이 나는 해입니다.조세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균형감 있게 제시하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면서 국세신문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조세지킴이로 자리매김했 창간축사 | 이승구 기자 | 2019-10-08 13:12 이춘석 국회 기재위원장, "건전한 조세 문화, 납세자 대변지 역할에 감사" 이춘석 국회 기재위원장, "건전한 조세 문화, 납세자 대변지 역할에 감사" 임직원 여러분과 국세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춘석 의원입니다.대한민국 대표 조세전문지, 의 창립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발전을 선도하고 올바른 조세문화 정착에 기여해 오신 국세신문 이한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조세는 국가 재정의 중요한 수입원으로,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과 소득분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및 일자리 창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경제 협력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창간축사 | 이승구 기자 | 2019-10-07 01:10 김현준 국세청장 "국세행정 발전 위한 애정 어린 조언과 성원을 계속 보내주기를" 김현준 국세청장 "국세행정 발전 위한 애정 어린 조언과 성원을 계속 보내주기를"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지난 1988년 창간한 이래 조세정론지로서의 한 길만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국세행정 발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세금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제공하고, 조세분야 주요 이슈를 공정하게 보도하는 등 국세행정과 국민을 잇는 소통채널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세청은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창간축사 | 이승겸 기자 | 2019-10-07 01: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