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허변호사회 새 회장에 검사 출신 구태언 변호사 특허변호사회 새 회장에 검사 출신 구태언 변호사 특허 전문 변호사 단체가 최근 정기총회를 갖고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신임 회장에 테크앤로 대표 구태언(사시34회) 변호사가 선임됐다.대한특허변호사회는 “지난 9일 오후6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구태언 회장과 손보인(변시1회)‧손영현(변시6회)‧이은혜(변시3회)‧최재원(변시3회)‧최재윤(사시52회) 변호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본지에 알려왔다.심지은 특허변호사회 홍보이사는 12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대한특허변호사회는 지난 2016년 1월26일 창립, 올해로 창립 4년차를 맞고 있다 변호사 | 이상현 기자 | 2019-04-12 09:00 “해외 원천납세의무자에 주어진 경정청구권 박탈해야” “해외 원천납세의무자에 주어진 경정청구권 박탈해야” 한국 국세청에 세액신고 의무나 세무조사를 받을 의무가 없는 ‘해외 원천납세의무자’에게 경정청구권을 주는 현행 제도는 소득금액 변경으로 세금이 달라질 경우 원천징수의무자(금융기관 등)과 과세관청에 과도한 입증책임을 지우는 비거주자 특혜제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해외 원천납세의무자’가 경정청구를 하면 국내 원천징수의무자들은 관련 자료제출은 물론 소송까지 연루되는 등 과중한 부담을 지게 되므로 경정청구권을 박탈하는 게 맞다는 주장인데, 다국적 기업 등 ‘해외 원천납세의무자’들은 “경정청구권 아니면 뭘로 다투냐”며 반박에 나섰다.강남규 변 변호사 | 이상현 기자 | 2019-03-29 11:45 박용진, 변호사·회계사·세무사 자격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예외규정 삭제 추진 박용진, 변호사·회계사·세무사 자격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예외규정 삭제 추진 현행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변호사·회계사·세무사 자격을 갖춘 고위공직자의 퇴직 후 취업제한 제도를 두고 있는 반면 3급 미만의 자격사 퇴직공무원들은 법무법인·회계법인·세무법인에 제한없이 취업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둬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실무를 맡았던 공무원이 곧바로 정반대 입장에서 일한다면 공직자의 이해충돌을 방지 목적으로 마련된 '공직자윤리법'을 무력화 하는 것이며, 세 자격사만 예외를 두는 것이 다른 자격증 소지자와의 형평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다.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은 "18 변호사 | 이예름 기자 | 2019-03-19 09:22 약자·공익 편에 선 변호사 14명, 변협 선정 우수변호사로 뽑혀 약자·공익 편에 선 변호사 14명, 변협 선정 우수변호사로 뽑혀 서해 5도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피해를 본 어민과 여성‧장애인‧노동자 등 사회 약자에 대한 꾸준한 법률지원을 펼치며 인권기본조례 제정에도 힘쓴 변호사가 변호사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또 지난 2012년 피해자국선변호사 제도 첫 시행이래 피해자국선변호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고 형사 당직변호사 활동도 성실히 해 오면서 재판 종결 이후에도 피해아동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성폭력과 아동학대 피해자를 도와온 변호사도 이번에 상을 받았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18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 8회 우수변호사상 시 변호사 | 이상현 기자 | 2019-02-19 11: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