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稅政칼럼]넘치는 稅收 바라만 볼 것인가 ▲ 沈載亨(本社 主筆) 해마다 넘치는 세수가 상식과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당초 세입예산 대비 무려 13조 7000억 원이 가외로 더 걷혔다. 그러니까 139조 4000억 원 규모의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을 훌쩍 뛰어 넘는 153조 1000억 원이 징수된 것이다. 아직은 정확한 계수 집계가 덜된 상태라지만 한상률 국세청장도 앞서 있었던 국세동우회 세정칼럼 | jcy | 2008-01-21 11:28 [稅政칼럼] 마이크로 트렌드와 섬김 부자 한국부자된 이야기는 행복하다. 우리는 부자이다. 보리 고개를 생각하면 그렇다. 초등학생들에게 물어 보면 그 뜻을 알까? 그 시절에는 하루 세끼 해결이 경제 운영의 절박한 목표였다. 세월은 흘러 지금 한국인들은 전쟁 중이다. 교전의 주적(!)은 다름아닌 비만이다. 이제 한국은 부자 모임(OECD) 회원이 되었고, 미국과도 (경제를) 트고(FTA) 지내는 세정칼럼 | jcy | 2008-01-16 15:58 [데스크 칼럼]어느세무서장의 이·취임식 풍경 지난 2일자로 단행된 일부 세무서장급 인사에서 수평이동된 몇몇 세무서장들에 대해 직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등 이들을 보내고 맞이하는 이·취임식장의 풍경도 가지각색이다.먼저 평소 직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서울 시내 S모 세무서장의 경우 퇴임식장에 모인 직원들은 정말 그를 보내기 싫어서인지 섭섭한 표정을 감추지 않는 등 이별의 아쉬움으로 가 취재수첩 | jcy | 2008-01-16 07:06 [데스크 칼럼]아름다운 용서와 화해 ▲ 최두혁 편집국 취재국장 지난 2007년도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국세청의 신규 사무관승진 내정자 68명의 명단을 보고, “그래 세상은 이래서 살맛이 나는 거야”라고 하는 말이 새삼 실감나게 느껴진다. 이번 승진인사에서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할만큼 가장 실감나는 대목은 단연 ▲한화교 주무(서대전세무서 조사과)를 사무관으로 승진시킨 사건(?)이 ‘빅 세정칼럼 | 33 | 2008-01-08 06:01 [경제餘白] 세무사업계 대변혁 예고 새해 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에 비춰진 태양은 어느 새해보다 더 밝고 더 둥근 것 같다.왜 일까. 한국세무사회가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온 ▲조세소송대리 수행▲변호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비세무사의 세무대리업무 광고 형사처벌▲세무사의 주택가격공시의 이의신청대리 허용 ▲ ‘과세전적부심사청구’ 세무사 직무규정 등 국회에 계류 중인 11개 ‘세무사법 개정안’ 세정칼럼 | 33 | 2008-01-04 08: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