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꾸로한마디]'계절의 선물'인 초록 못 보는 세무사업계… 봄의 길목에서 초록이 우리를 반기는 계절을 목전에 두고 지금 세무사 업계는 묘한 컬러가 교차하고 있... [거꾸로한마디] “‘마음으로 흘린 땀과 노력’은 국민이 느낍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여한 우리나라 ‘컬링’ 선수들이 메달은 따지는 못했어도 국민들로부터 찬사를 받... [거꾸로한마디] 납세자와 함께하는 ‘납세자의 날’, 어려울까? ‘청마의 해’를 외치며 기대로 올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3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간... [거꾸로한마디]작년比 어려운 세수여건…국세청 행보 ‘집중’ 지난해 말도 많았고 시선도 많이 받았던 국세청의 세입징수 노력에 대한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당초 예... [거꾸로한마디]春來不似春, 마른 땅에서 라일락 피워야 하는 ‘이 땅의 봄’ 입춘이 지나고 어느새 이른 봄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세상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을 실감하게 합니... [거꾸로 한마디]국세청 떠난 사람들 마음은 오직 하나… 갑오년 새해 첫 달도 후반기에 접어듭니다. 시무식이 엊그제인데 시간이 참 빨리 흐릅니다.지난 연말 ... [거꾸로한마디] 올 국세행정, 대나무처럼 올곧게 뻗길… ‘대나무가 올 곧게 뻗어 나가는 것은 매듭짓는 마디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연초 세정가의 화두가 ... [거꾸로 한마디]“갑오년, ‘공정·투명’ 국세행정…국민 신뢰로 연결” “갑오년 새해 공정·투명한 국세행정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김덕중 국세청장은... [거꾸로 한마디] “납세기업 더없이 힘들고 부담 많았던 해” 이제 2013년은 시간의 연속선을 타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세정가는 송년의 기운이 ... [거꾸로한마디] '명예퇴임자에 대한 존중' 꼭 있었으면… 일선 세정가의 연말이 시작됐습니다.명예퇴임식이 열리고 정든 세정가를 떠나는 ‘젊은 명퇴자’들은 자신... [거꾸로한마디] "납세자·세무관서 온도차 너무 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온정이 밀려와야 할 시기인 연말이 다가오지만 세정가에는 오히려 냉기류가 ... [거꾸로한마디] ‘나의 퇴임을 말하지 말라!’ 대설 주의보가 내려지고,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하는 이번 주 우리는 겨울을 맞았습니다. 만산홍엽을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