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출신 첫 보직 발령 받은 9명 국세행정 기대주 주목
이번에 보직발령을 받은 초임사무관은 모두 9명으로 이 중 2명은 전산직이다. 현재 국세청 고위 간부급은 행시출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국세청에 첫 발령을 받은 행시출신 사무관의 경우 향후 우리 국세행정을 이끌어 나갈 기대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첫 발령을 받은 행시 출신 사무관은 다음과 같다.
<>황남욱 (춘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신재봉 (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윤수현 (홍성세무서 징세조사과장)
<>이선주 (서산세무서 징세조사과장)
<>김동현 (전주세무서 징세과장)
<>최성영 (익산세무서 징세과장)
<>오미순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준목 (전산, 국세청 정보개발 1담당관실)
<>전영호 (전산, 국세청 정보개발 2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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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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