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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前 세무서장, 16일 '세무그룹 토은' 개업소연
김시재 前 세무서장, 16일 '세무그룹 토은' 개업소연
  • 日刊 NTN
  • 승인 2013.07.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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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대표세무사 (세무그룹 토은)가 16일 서초동 사무실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김 세무사는 “39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土恩(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것, 은혜를 잊지 말고 살자)정신을 함께 하는 세무인들과 세무그룹 토은을 만들었다"며 "납세자와 과세당국 사이의 가교역할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업소연 안내
일시: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11:00 ~ 21:00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27 서초타운트라팰리스 901호
문의: (T)02-6013-0300, (F)02-601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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