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16:13 (금)
김신환 前 서울고검 검사, '법무법인 심연' 대표변호사로 새출발
김신환 前 서울고검 검사, '법무법인 심연' 대표변호사로 새출발
  • 日刊 NTN
  • 승인 2013.09.25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신환 前 검사가 다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 '법무법인 심연'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한다.

김신환 변호사는 25일 오후 5시 30분 부터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심연' 사무실에서 개업소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경희대 법대를 졸업(81학번)하고 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 안산시청 부장검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서울고검 검사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김 변호사는 "그 동안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며 "검찰에 근무하며 익힌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초심을 잊지 않고 변호사 업무 수행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심연'은 지난 8월 말 업무를 시작했으며, 조욱희 변호사(연수원 20기)가 공동 대표변호사 로 함께 있다.

['법무법인 심연' 개업소연]

일시: 2013.09.25 (수) 오후 5시 30분부터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7-4 서호빌딩 402호

대표전화: 02-592-7200

팩스: 02-592-7277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