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3시 세무사회관에서…수강료 1만원 유료특강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가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개정 노동법 대응방안’ 특강을 연다.
공인노무사 자격도 보유한 김경하 세무사(한국여성세무사회 감사)가 강사로 나서 지난 2월28일 개정된 '근로기준법' 개정사항에 그에 맞는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근로시간 단축과 육아휴직, 공휴일의 유급적용, 최저임금, 연차수당 등 기본개념이 급격하게 변화된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여성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유료 특강으로 1만원의 수강료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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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uri.lee@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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