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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0주년]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급변하는 무역환경 제대로 알리는 메신저"
[창간30주년]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급변하는 무역환경 제대로 알리는 메신저"
  • 이승겸 기자
  • 승인 2018.09.17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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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국세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통 조세전문지, ‘국세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30년 동안 독자들에게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성실 납세문화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부산본부세관에서는 최근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수출입 기업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세행정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제안부터 시행까지’ 관리하는 ‘밀착형 제도개선 추진단’을 지난 5월에 발족하였으며, 다수의 민간위원을 포함하여 본부세관장부터 신입 직원까지 모두가 현장의 숨은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세신문 임직원께서도 부산본부세관의 이 같은 노력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당부 드리며, 또한 이러한 세관의 노력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널리 알리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다가 올 30년! 국세신문의 더 큰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본부세관장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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