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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0주년] 안연환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창간30주년] 안연환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 이승겸 기자
  • 승인 2018.10.10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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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 창간 30주년 축사]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국세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30주년을 맞이하는 국세신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그동안 변함없이 조세제도 발전과 세정발전을 위하여 그 역할를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조세정의와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보도함으로서 조세전문가와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 쌓아 왔습니다. 또한 국세신문은 조세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서 조세전문가와 세무회계 실무자들의 업무 수행에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조세정의와 공평과세를 이루는데 앞장서는 대표 조세전문지로서 더욱 발전하시고 조세전문가와 국민들의 사랑을 가득받는 국세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8.10.3.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안 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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