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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년 축사]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창간 30년 축사]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8.10.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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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조세전문언론 경륜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에 기여"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조세전문언론 국세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래 30년 동안 국내외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관한 공정하고 충실한 보도로 권위있는 조세전문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납세자와 기업의 권익보호, 세제·세정에 대한 감시·감독기능, 기업의 투자 환경개선 등 조세제도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국세신문 임직원의 그동안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취임 후 “회계가 바로서야 경제가 바로섭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 해에는 외부감사법 개정을 통해 외부감사환경 개선이라는 결실을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외부감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기업은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국세기본법도 개정한 바 있습니다.

개정된 외부감사법에 따라 기업들이 회계정보를 정확하게 준비하고 외부감사를 잘 받음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30년간 쌓아 온 조세전문언론의 경륜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독자들을 먼저 생각하고, 폭넓고 깊이있는 취재와 정론직필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결과 기업 경영이 투명해지고 회계정보의 신뢰성이 높아져,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조세전문언론으로서 성가를 높여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지속적으로 성장발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경제전문가 공인회계사는 세무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며 세정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승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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