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국세신문을 아끼고 키워주신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포시 갑 국회의원 김두관입니다.
우리나라 조세정의를 위해 뛰어온 <국세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한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정론직필은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의적절한 기사와 정부의 정책에 대한 따끔한 논평은 전문지로서의 언론매체가 나아갈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국세신문>의 기사와 칼럼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정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폭 넓은 기사와 깊이 있는 분석,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칼럼은 국회의 입법 활동에도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큰 기대와 함께 <국세신문>을 열독하겠습니다.
지난 30년동안 <국세신문>의 발자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30년을 큰 기대로 지켜보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세신문>의 애독자 여러분! 앞으로도 국세신문을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행복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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