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07:35 (목)
[창간30주년]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창간30주년]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8.10.16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해 혜안을 기대!"

국세 신문 창간 30주년 축사

 

존경하는 국세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 국회의원 정성호입니다.

먼저 국세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민에게 항상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국세신문 이한구 대표님을 비롯한 언론인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어느 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재정과 조세 분야에서도 정확성과 통찰을 두루 겸비한 정보가 높은 가치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 맞춰 국세신문이 지난 30년간 조세와 회계 등 관련 분야에 많은 정보를 제공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동안 국세신문은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전문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조세ㆍ재정분야의 전문매체로서 양질의 기사로 언론의 공적 책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께 다양한 조세정보 제공을 부탁드리며,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해 뛰어난 혜안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앞길에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국회의원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위원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위원장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