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17:10 (목)
대전국세청, 운전·방호서기보 일반직공무원 경력 채용
대전국세청, 운전·방호서기보 일반직공무원 경력 채용
  • 채혜린 기자
  • 승인 2019.01.30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 7일(목)부터 12일(화)까지 6일간 접수
-등기우편 접수·접수처 방문·대리접수 가능

 

대전지방국세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인 운전·방호서기보 총 4명을 채용한다.

채용 직렬은 운전과 방호 두 부문이며 운전 직렬은 아산세무서와 예산세무서로 각 1명씩 배정된다. 방호 직렬은 청주세무서와 영동세무서로 각 1명씩 배정된다.

운전 분야는 관용차량 운행과 정비관리가 주요 업무다.

자격 요건으로는 1종 대형면허 소지자이어야 한다. 최종(면접)시험 예정일 현재 유효한 면허에 한하며, 면허정지 또는 면허정지 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

운전분야 종사경력자를 우대하나 승객대상 운전경력에 한정하며, 화물차 등 경력은 제외한다. 군 운전병 경력은 우대 가능하다. 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최근 5년간 교통법규준수·무사고경력자도 우대한다.

방호 분야는 청사방호와 시설관리, 청사 내 질서유지, 민원 안내와 기타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방호, 시설관리분야 종사경력자는 우대한다. 다만 업무 연속성과 즉시 업무에 종사해야 하는 점 등을 감안해 2010년 이후 경력으로 평가한다.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거나 제시된 직무관련 자격을 취득한 자도 우대 요건에 속한다.

자격요건은 최종 시험(면접) 예정일 기준으로 판단하되, 우대 요건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경우 응시원서 마감일 기준으로 판단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임용예정 직위에 정하고 있는 자격요건에 적합한지 여부를 서면으로 심사하여 적격 또는 부적격을 판단한다.

단 응시인원이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 이상인 때에는 서류전형 기준에 따라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 이상으로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의 기준은 자기소개서·직무수행계획서 내용의 우수성, 관련 경력·자격증 등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당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등의 적격성을 상·중·하로 종합평가한다.

위원의 과반수가 평정요소 5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하”로 평정하거나 위원의 과반수가 어느 하나의 동일한 평정요소에 대해 “하”로 평정한 때에는 불합격 처리한다.

불합격 기준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중에서 “상”의 개수가 많은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자격으로는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 호의 결격사유 및 동법 제74조 정년(60세)에 해당하지 않고, 공무원임용시험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을 정지당하지 아니한 자에 해당해야 한다.

200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해 18세 이상인 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최종(면접)시험 예정일 기준 6개월 내 전역이 가능한 자여야 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외국인 또는 복수국적자가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

복수국적자는 임용 전까지 외국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

자격 판단기준일은 최종(면접) 시험예정일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달 7일(목)부터 12일(화)까지 6일간이며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접수처로 방문하거나 대리접수도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평일 09:00∼18:00까지 접수하며 점심시간인 12:00∼13:00는 제외한다.

등기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접수처리된다.

주소는 (35209)대전 서구 한밭대로 809 사학연금회관 6층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인사팀, 042-615-2245)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