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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신문협회, "우편요금 기습인상 재검토하라!"
한국전문신문협회, "우편요금 기습인상 재검토하라!"
  • 이예름 기자
  • 승인 2019.04.19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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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5월1일부터 통당 50원씩 기습 인상, "출판문화 위축 불가피"

 

한국전문신문협회(히장 양영근)는 "오는 5월1일부터 우정사업본부가 우편물 통당 50원씩 우편요금을 기습 인상, 17일 이사회 결의로 정부에 인상 재검토를 촉구한다"며 긴급 결의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결의문 전문. 

 

〔 우편요금 인상 반대 긴급 결의문 〕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는 130개의 정론 전문신문사가 참여하고 있는 모범적인 언론단체입니다. 5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우리협회는 전문언론계의 중심이 되어 국가 산업발전과 문화창달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회원사 일동은 금번 우정사업본부의 우편요금 기습인상(2019년 5월1일부 통당 50원 인상)을 반대하며, 2019년 4월 17일 이사회 결의로 다음과 같이 전문신문계의 입장을 천명하고자 합니다.

1. 문화의 꽃은 출판문화이고, 출판문화의 핵심은 정기간행물이다. 오늘날 그 정기간행물들이 서서히 고사되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 전문신문은 그 역할과 국가·사회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점점 퇴락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2. 정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카드수수료 할인을 비롯한 각종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오히려 중소언론기업인 전문신문사 경영에 심대한 타격(회원사별 500만원~6,500만원 추가비용 발생)이 될 우편요금 인상을 심각하게 우려하며 재고를 촉구한다.

3. 다만, 우리는 지속되고 있는 우편사업의 대규모 적자상황을 함께 걱정하며, 이를 타개하고 고생하는 집배원들에 대한 처우개선, 그리고 국민편익을 위한 우체국의 지속가능한 서비스 유지를 위하여 우정사업에 대한 국가재정의 지원 확대를 강력하게 요청한다.

2019년 4월 17일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원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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