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세무사회장·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역임…화합력·봉사 정평
한헌춘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내달 진행되는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 임원선거에서 윤리위원장 출마를 위한 후보 본등록을 마쳤다.
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한헌춘 세무사가 29일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후보 본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헌춘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쌓았으며 세무사 개업 후 수원·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중부
지방세무사회장,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특히 지역 세무사 회장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지내면서 특유의 화합능력과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시절에는 회 업무 현안에 대해 철저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다양한 회무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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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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