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대표 최양하)은 한샘의 종속회사인 한샘(중국)투자유한공사(대표 강승수)가 5천만 위안, 원화로 85억8천5십만원(1위안=171.61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계약을 심천시문동휘예투자합화기업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샘은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 유지 및 투자재원마련을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2020년 9월 말까지 1억2천만 위안 규모의 전환사채를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샘(중국)투자유한공사는 중국 내 가구제조 및 판매를 하는 지주회사로 자산총액은 636억6,23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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