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납세자 위한 최상의 세정업무 펼칠 것” 포부 밝혀
이준호 신임 마포세무서장이 국세신문사를 내방해 지역납세자를 위한 최상의 세정업무를 펼칠 것이라는 뜻을 전하며 본지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준호 서장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국세신문사 사옥을 방문해 국세신문 발행인 이한구 사장 등과 1시간 가량 담소를 나눴다.
서청우 법인납세과장, 같은 과 유탁균, 정운형 팀장도 이날 이 서장과 동행했다.
이 서장은 이 자리에서 “30년간 이어온 국세신문과의 돈독한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면서 지역납세자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최상의 세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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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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