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19 17:18 (화)
[본사 내방] 중부국세청 김지훈 조사2국장, 최재호 조사관리과장
[본사 내방] 중부국세청 김지훈 조사2국장, 최재호 조사관리과장
  • 이승구 기자
  • 승인 2019.07.30 0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최재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지훈 조사2국장, 이한구 국세신문 발행인, 정창영 국세신문 주필. / 사진=이승구 기자
왼쪽부터 최재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지훈 조사2국장, 이한구 국세신문 발행인, 정창영 국세신문 주필. / 사진=이승구 기자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과 최재호 조사관리과장이 29일 서울 마포 국세신문사 사옥을 찾아 이한구 발행인과 정창영 주필 등 임직원, 편집국 간부들과 환담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