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2 26일 오전 7시15분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내부에서 연기가 분출되면서 승객들이 불안에 휩싸였다. 같은 시각 현장에서는 한 승객이 화재 의심 신고를 한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현 기자 coup4u@intn.co.kr 다른기사 보기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국립조세박물관, "조선시대에도 성실납세자는 우대받았다" [판례평석] 사용료 소득의 수익적 소유자 혹은 실질귀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 지적재산권 자체를 보유해야 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아워홈 '남매의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