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기주식 9만2622주를 장외처분했다고 27일 밝혔다. 1주당 처분가는 2만7450원으로 총 처분가액은 25억4247만3900원이다.
이번 처분 후 KT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1587만258주로 8258억3800만원 규모다.
한편, KT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내달 11일에 KT사내근로복지기금에 806억원을 증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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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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