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롯데호텔서 전국 세무사 및 임직원 50여명 참석 성황…화합과 단결 다짐
협력과 상생으로 유명한 ‘세무법인 포유’의 전국 세무사와 직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워크숍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세무법인 포유’는 지난 2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본점과 지점의 세무사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2019년 추계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광우 회장을 비롯해 화성지점의 이천길 회장, 분당지점의 조기용 회장, 경주지점의 이태야 회장, 포항지점 윤진석 세무사, 울산지점 김현석 세무사 등 전국의 세무법인 포유 세무사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임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화합과 단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했던 서울 본점의 최연정 세무사는 “전국의 ‘세무법인 포유’ 가족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대화와 화합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면서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2019년 전국 워크숍은 우리 포유 가족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인상과 추억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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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기자
sscyj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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