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임채룡 서울세무사회장단 만난 자리에서 덕담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가 지난달 29일 임채룡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7명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했다고 3일 알려왔다.
정해욱 부회장, 임승룡 총무이사, 기승도 홍보이사, 김복산 연수이사, 이주성 연구이사, 임종석 자문부위원장이 임채룡 회장과 동행했다.
임 회장은 이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세무사회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총리는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에 이바지 하고 있는 세무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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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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