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웨딩홀에서 오후 6시부터
- 국세청 인사 100여명, 동우회원 250여명 참석예정
- 국세청 인사 100여명, 동우회원 250여명 참석예정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가 내달 10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웨딩홀에서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전·현직 국세공무원의 친목단체인 국세동우회의 새해인사회는 역대 국세청장을 비롯해 전직(OB) 국세청 출신은 물론 현직 국세청장과 국세공무원 등이 대거 참석, 화합을 다지는 대규모 행사다.
2020년 국세동우회 신년회에는 국세청에서 김현준 국세청장을 포함해 100여명의 인사와 국세동우회원 250~30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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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uri.lee@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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