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국세행정을 혁신하여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현준 국세청장이 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하며 남긴 새해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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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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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국세행정을 혁신하여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현준 국세청장이 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하며 남긴 새해 다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