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볼, 골프백 패키지 출시…실속은 기본, 품격까지 잡은 설 선물"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골든블루 양주가 각광받고 있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적게 3만원, 비싸야 7만8000원이면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는 14일 “2020년 설을 맞이하여 ‘가심비’를 저격한 품격과 실속을 모두 갖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골든블루’ 선물세트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골든블루 사피루스’가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만4800원, ‘골든블루 20년 서미트’가 7만8000원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따지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이전보다 구성품을 강화, 새로운 스타일의 명절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위스키와 탄산수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하이볼(High-Ball)’ 전용잔으로 구성돼 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 언더락잔 1개로 구성돼 있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의 경우 미니 골프백에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를 담아 위스키의 고급스러움은 한층 강조했다.
㈜골든블루 박희준 부사장은 “이번 설에는 알차게 담아 다채로운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에 출시된 ‘골든블루’는 국내에 처음으로 저도수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지난 10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며 국내 위스키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특히 출시 10년도 안된 2017년도에 처음으로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브랜드로 올라선 이후, 2019년까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올해 전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1등 위스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