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이보영, 손담비, 박한별, 강소라, 권나라 등 톱스타들이 홍보해 온 금복주 ‘맛있는참’의 새 모델로 ‘베리굿’의 조현이 발탁됐다. 

광고 모델이 된 이후 톱스타 반열에 오른 여자 연예인들이 많아 맛있는 참 광고모델 발탁은 ‘톱스타 등용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조현은 2016년 ‘글로리(Glory)’로 데뷔한 여성 아이돌 그룹 ‘베리굿’의 멤버로, 청순 발랄한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모델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복주는 “‘조현’의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가 ‘맛있는참’이 지향하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서 선정했다”면서 “조현이 최근 다양한 TV프로그램에서 생글생글한 매력과 발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맛있는참’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맛있는참’은 새로운 광고모델 ‘조현’과 함께 3월부터 새로운 영상광고를 공개하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자 접점에서의 마케팅 활동으로 ‘맛있는참’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금복주 관계자는 “‘맛있는참’은 소셜네트워크에서 ‘맛있는참 젤리’, ‘맛있는참 세뱃돈’ 등의 톡톡 튀고 재미있는 이색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온라인에서 ‘인싸술’ ‘최애주’ ‘인생술’ 등으로 불리며 밀레니얼 세대에서 이슈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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