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와 분노가 낳은 인종주의, 부메랑 돼 돌아와
[오지랖 24화]
—일하마 : 한국인들, “중국인 싫다”는 ‘차이나 포비아!’
▲오지랖 : 중국인들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뭘 그래?
—일하마 : 서양인들, “아시아인들 싫다는 ‘옐로우 포비아!’
▲오지랖 : 나치 인종주의가 고스란히 살아있네.
—일하마 : 세계인들, “한국인 싫다”는 ‘코리아 포비아!’ 어디가?
▲오지랖 : 벨기에 유럽연합 본부. 왜 싫은지 물어보러.
— 일하마 : 집어치워! 공항에 내리지도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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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coup4u@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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