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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창간32주년] 김남선 마포세무서장
[축!창간32주년] 김남선 마포세무서장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0.10.06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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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정부와 납세자 사이의 가교 역할 충실히 이행해 주시길"

가을의 풍성함이 짙어가는 시월에 맞이하는 국세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한구 대표님을 중심으로 긴 세월을 한결같이 조세행정 발전과 올바른 여론 형성에 매진하여온 국세신문에 국세인의 한사람으로서 지속적인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간 국세신문은 세금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쉽게 전달함은 물론, 세정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도하고 적정한 대안을 제시하며, 세정현장의 여론을 충실히 전달해 조세행정의 발전과 올바른 여론형성에 앞장서 정부와 납세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함에 따라 이를 통해 국세행정의 발전과 선진 납세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저희 마포세무서는 납세인원 약 17만명의 마포구를 관할하는 세무서로서,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포용적 국세행정 및 조세정의를 바로세우는 공평한 국세행정을 수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 동안 대표 조세전문 대변지로서 세정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신 국세신문 가족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마포세무서장 김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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