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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창간32주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축!창간32주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0.10.06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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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요구 부응하는 콘텐츠 공급으로 더욱더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시길"

국세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창간한 국세신문은 조세정론지로서 우리나라 조세정책과 조세행정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해 조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고,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이한구 발행인 및 취재기자 등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국세신문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조세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성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날카롭고 깊이 있는 분석으로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더 많은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세신문 창간 3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성장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금융감독원장 윤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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