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공공혁신 협의회’ 소속 5개 기관과 기업제로페이 MOU
- 공공혁신과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기업제로페이 도입… 21년 시행
- 기업제로페이로 업무추진비 결제, 소상공인 북돋고 지역경제 살려
- 공공혁신과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기업제로페이 도입… 21년 시행
- 기업제로페이로 업무추진비 결제, 소상공인 북돋고 지역경제 살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우체국금융개발원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함께하는 공공혁신 협의회' 소속 5개 기관과 기업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기업제로페이는 공공기관 또는 법인에 소속된 임직원이 법인카드 대신 직불기반인 제로페이를 이용하여 업무추진비, 공용경비를 결제하는 간편결제 인프라인 동시에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경제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