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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국회계학회, 삼일저명교수에 양동훈·김종일 교수 선정
학국회계학회, 삼일저명교수에 양동훈·김종일 교수 선정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1.04.12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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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문 양동훈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
저술부문 김종일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
삼일회계법인, 내년 3월까지 연구비 지원

 

김종일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양동훈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왼쪽 세 번째)가 삼일저명교수에 선정됐다. 삼일저명교수에 선정된 두 교수의 임기는 2022년 3월까지이며, 이 기간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삼일저명교수들이 12일 위촉식에서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사진 맨 오른쪽)과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사진 맨 왼쪽)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일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양동훈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왼쪽 세 번째)가 삼일저명교수에 선정됐다. 삼일저명교수에 선정된 두 교수의 임기는 2022년 3월까지이며, 이 기간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삼일저명교수들이 12일 위촉식에서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사진 맨 오른쪽)과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사진 맨 왼쪽)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동훈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와 김종일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가 삼일저명교수에 선정됐다.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윤훈수)은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 봉사부문에 양동훈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를, 저술부분에 김종일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이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는 삼일저명교수는 봉사부문에 회계분야에서 오랫동안 봉사해 온 현직 교수를, 저술부문은 회계학 관련 저술 업적이 탁월하며 우수한 학술 활동을 펼쳐온 현직 교수들 가운데 가운데 회계 산업 및 학회의 발전에 리더십을 발휘한 현직 교수를 선정한다. 

한국회계학회는 삼일회계법인의 후원으로 각 부문 저명교수에게 임기 동안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양동훈 교수와 김종일 교수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2년 3월까지이다.

삼일회계법인은 한국 회계학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난 2003년 부터 지금까지 회계학 분야에 27명의 삼일저명교수를 선정해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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