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21:24 (금)
국세청, 11월 중순 22명 서기관 승진 인사 전망
국세청, 11월 중순 22명 서기관 승진 인사 전망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1.10.26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별승진 규모는 총 승진예정인원의 15%

국세청이 올해 하반기 서기관 승진 규모를 22명 안팎으로 할 계획이다. 

특별승진은 총 승진예정인원의 15% , 승진 시기는 11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이같은 내용의 서기관 승진심사 계획을 26일 공지했다. 

일반승진은 승진후보자명부 순위와 기관(부서)장 추천 순위, 업무성과, 주요 경력 등에 대한 개별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특별승진은 후보자의 특수공적, 기관장 추천순위, 역량 등을 개별심사해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직원을 발탁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번 서기관 승진 인사에서 그동안 적용해 온 인사원칙과 기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해 인사에 대한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