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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탁 세무법인 윈윈 대표세무사 국세신문 논설위원 위촉
이종탁 세무법인 윈윈 대표세무사 국세신문 논설위원 위촉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1.11.25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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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에서 세법·세무회계 강의해온 세무통, 국세청 근무 경력도
-국세청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지방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 역임
이종탁 세무법인 윈윈 강남지점 대표세무사가 국세신문사 객원 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왼쪽부터 이한구 일간NTN·국세신문사 대표이사, 이종탁 논설위원)

 

일간NTN·국세신문은 25일 오전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이종탁 세무법인 윈윈 강남지점 대표세무사를 객원 논설위원에 위촉했다.

이종탁 논설위원은 세무대학과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졸업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국세청에서 15년 이상 근무했으며 경희대 세무회계전공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 논설위원은 13년 간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세법·세무회계를 강의해온 세무통으로 신안산대학교에서 6년 간 세무회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세무인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의 노인복지회관에서 무료로 세법 강의 및 세무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지방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 부회장·국세청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 위원과 서울지방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 등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세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법제처장상과 기획재정부장관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세법개론(광교)>가 있다.

이종탁 세무법인 윈윈 강남지점 대표세무사가 국세신문사 객원 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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