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15:27 (금)
[본사 내방] 김진호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본사 내방] 김진호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2.05.23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이한구 발행인과 세정 상호관심사 논의
김진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왼쪽)이 국세신문사를 내방해 이한구 발행인(오른쪽)과 환담했다.

 

김진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이 23일 국세신문사 본사를 내방해 이한구 발행인과 조세 행정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국세행정 상호관심사에 대해 환담했다.

국세청은 최근 중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민생침해 사범을 비롯해 지능적 탈세행위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새 정부 들어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가 지명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