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도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사에 필요한 경리업무 관련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
웹케시의 경리업무 솔루션 ‘KECA경리나라’가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빅 3 이벤트를 실시한다.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지난 2020년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공사업계 전용으로 출시·보급한 경리업무 솔루션 ‘KECA경리나라’ 이용자를 대상으로 빅 3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웹케시는 KECA경리나라 출시 3주년을 맞아 이달 1일부터 12월 말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KECA경리나라 솔루션 방문 상담 신청 고객·가입 고객·지인 추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KECA경리나라 방문 상담 신청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CU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가입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KECA경리나라 1년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또 주변에 KECA경리나라를 가장 많이 추천한 2명에게는 아이폰 14 Pro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KECA경리나라에 대한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사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어느덧 출시 3주년을 맞았다”며 “웹케시는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에 필요한 경리업무 관련 기능을 KECA경리나라에 추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ECA경리나라는 수기·엑셀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최신 인터페이스 및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15개 은행 전산망과 연결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사업장 보유 계좌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등 경리 업무의 효율성·생산성을 높였다. KECA경리나라를 통해서는 회계 지식이 전무한 초보자도 간단한 교육으로 업무수행이 가능하다.
웹케시는 실제 경리업무 담당자 1000명의 설문 조사를 통해 경리업무 현황·고충·개선점을 수집했고 최신 핀테크 기술을 통해 경리업무 담당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우선 적용한 경리업무 솔루션 KECA경리나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KECA경리나라의 주요 혁신 기능으로는 ▲실시간 손익 관리 ▲거래처 관리 ▲급여 명세서 기능 ▲다양한 보고서 자동 생성 ▲매출·매입 내역 용도 분류 자동화 ▲미수금·미지급 조회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