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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2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65명 공개 검증 착수
국세청, 2022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65명 공개 검증 착수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2.11.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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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까지 의견 접수…본청 16명·서울청 14명·중부청 8명·부산청 6명
-인천·대전청 각 5명, 광주·대구청 각 4명, 상담센터 2명, 교육원 1명

국세청이 올해 하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후보자 65명의 명단과 공적 요지를 사전공개했다.

6급이하 공무원이 대상이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후보자는 본청 16명과 서울국세청 14명, 중부국세청 8명, 부산국세청 6명, 인천국세청과 대전국세청 각 5명, 광주국세청·대구국세청 각 4명, 국세공무원교육원 1명, 국세상담센터 2명 등 총 65명이다 .

국세청은 사전공개한 포상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12월 2일까지 이메일(glkm9191@nts.go.kr)이나 팩스(050-3111-5779)로 받는다.

의견을 제출하는 사람은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국세청은 접수된 의견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한 후 공적심의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매년 4월과 10월에 각 지방청 및 본청 국, 실로부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를 접수받아 적격 조회 후 공개검증 절차를 거친다. 이후 인사혁신처의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되면 해당자는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된다.

다음은 소속별 포상후보자 명단.

1) 본청(16명)
▲김병홍 ▲김석훈 ▲김종윤 ▲김종의 ▲김진영 ▲김태형 ▲김혜정 ▲박상민 ▲박용진 ▲백지훈 ▲이풍훈 ▲장호수 ▲정명숙 ▲조창현 ▲최용철 ▲홍문선 

2) 서울청(14명)
▲강세희 ▲권기현 ▲권영희 ▲김현정 ▲김혜랑 ▲박동찬 ▲배은주 ▲서원식 ▲이 섭 ▲이세주 ▲전학심 ▲정영희 ▲정중원 ▲현혜은

3) 중부청(8명)
▲강문자 ▲강영구 ▲김진오 ▲민현석 ▲이현규 ▲장현수 ▲하광무 ▲황인하
   
4) 부산청(6명)
▲강경보 ▲김갑이 ▲김헌국 ▲이상미 ▲한상수 ▲허남현

5) 인천청(5명)
▲강세정 ▲김육노 ▲박성호 ▲송인규 ▲정삼근

6) 대전청(5명)
▲김경철 ▲박주항 ▲송형희 ▲여미라 ▲정필영

7) 광주청(4명)
▲김완주 ▲박미선 ▲박소현 ▲오상원

8) 대구청(4명)
▲김명경 ▲이선영 ▲이영철 ▲이재혁

9) 국세공무원교육원(1명)
▲이상무

10) 국세상담센터(2명)
▲천명일 ▲하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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