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김경수 삼성세무서장이 올 6월로 1년 임기를 채우게 돼 타지역으로 전보될 것이 80%이상 확실한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삼성세무서에 온 서장은 거의 1년만 해 왔다는 게 이 가능성을 크게 만드는 한 예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서장이 어디로 갈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게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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