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관계자는 “여느 해 보다 일찍 한파가 몰아침에 따라 12월 매출은 약25억 정도 예상되고 있다”며 “특히 광동제약의 쌍화탕은 한방약품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어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매출은 계속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약국에서도 광동제약의 쌍화탕을 비롯, 한방 감기약의 매출이 20%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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