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행정의 핵심을 이루는 금년도 종합소득세신고가 국세청 고위층의 각별한 관심 속에 1일 마감됐다. 일선세무서는 신고 마감 임박해서 밀려드는 납세자들로 한바탕 ‘신고 전쟁’을 치렀다. 이주성 국세청장은 신고 마감을 앞두고 서울지역의 주요세무서를 순시하고 신고상황을 직접 챙겼다.(사진은 마포세무서 신고현장 순시 장면. 한상률 서울청장이 수행했으며, 김영국 마포서장이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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