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날 맞아 관세행정 발전 유공자 포상 받아
김 회장은 1982년 2월 성우관세사무소 개업을 시작으로 1997년 화성관세사법인을 설립, 관세법인 화성의 대표로 재임하며 신속한 통관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김 회장은 2005년부터 한국관세학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학회발전에 헌신, 현재 건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회장은 특히 2009년 3월부터 관세사를 대표하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아시아·오세아니아관세사회연맹 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격향상과 국가브랜드 제고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프로필
△경기 수원(45生) △수원고 △성균관대 △서강대 경제학석사 △건국대 경제학박사 △관세청 및 각 세관 15년 근무 △관세사무소 25년 운영(1982년~) △한국관세사회 구로지부장·이사·전산위원·연구위원 역임 △관세사자격시험 주·객관식 출제위원 △한국관세학회 부회장(2005년~) △한국조세연구포럼 연구위원(2006~) △건국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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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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