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무서,20일 오후 판부면 신촌리 마을회관서
신촌리는 50가구 12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감자, 옥수수 등의 농산물 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주 판부면장, 오세환 원주시의원, 황보진 판부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과 원주세무서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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