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팀, 복식조, 단식조로 나뉘어 10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18일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운영지원과와 부가세과의 관리자조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
최홍주 서장 역시 이번 대회에서 운영지원과 선수로도 출전, 소득세과를 상대로 이기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최 서장은 “이번 탁구대회가 직원 상호간의 심신단련과 활기찬 소통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그 동안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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